#제주국제학교 학부모 봉사단체인 ‘한울타리(공동대표 박수정)’가 20일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며, 한울타리의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울타리 박수정 대표는 “한울타리의 회원 일동이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또래나 동생 같은 어린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손태일 협회장은 “이번 기부가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한울타리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협회의 아동들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주국제학교 학부모 봉사단체인 ‘한울타리(공동대표 박수정)’가
20일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에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며, 한울타리의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울타리 박수정 대표는 “한울타리의 회원 일동이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또래나 동생 같은
어린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손태일 협회장은 “이번 기부가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한울타리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협회의
아동들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